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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교환 모임. 1

밝힘공주 | 루비출판 | 2,700원 구매
0 0 1,898 11 0 386 2019-08-09
“정말 멋있는 부부가 우리 모임에 나오셔서 아주 즐거운 섹스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모임에도 꼭 나오세요.” 모임의 회장 격인 사람이 우리 부부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몇 가지 모임의 규칙을 다시 설명해 주었다. 모임은 일주일에 한번씩 갖는데 부부가 같이 나오지 못할 때는 한 사람이라도 나오라고 했다. “윤규씨는 앞으로 저희들 전화 받느라고 한동안 바쁘실 겁니다.” “왜요?” “윤규씨 부인인 민지씨가 인기가 좋아서 당장 내일부터 여기 모임의 남자 멤버들이 민지씨와 섹스하고 싶다고 매일 전화 할 것 같은데요?” “설마 그 정도는 아니겠죠.” “아닙니다. 당장 저도 민지씨와 내일 만나고 싶습니다.” “민지야 어때?” “좋아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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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교환 모임. 2(완결)

밝힘공주 | 루비출판 | 2,700원 구매
0 0 1,169 11 0 169 2019-08-09
“정말 멋있는 부부가 우리 모임에 나오셔서 아주 즐거운 섹스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모임에도 꼭 나오세요.” 모임의 회장 격인 사람이 우리 부부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몇 가지 모임의 규칙을 다시 설명해 주었다. 모임은 일주일에 한번씩 갖는데 부부가 같이 나오지 못할 때는 한 사람이라도 나오라고 했다. “윤규씨는 앞으로 저희들 전화 받느라고 한동안 바쁘실 겁니다.” “왜요?” “윤규씨 부인인 민지씨가 인기가 좋아서 당장 내일부터 여기 모임의 남자 멤버들이 민지씨와 섹스하고 싶다고 매일 전화 할 것 같은데요?” “설마 그 정도는 아니겠죠.” “아닙니다. 당장 저도 민지씨와 내일 만나고 싶습니다.” “민지야 어때?” “좋아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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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잃다. 1

강민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1,401 8 0 202 2019-07-19
아내가 그럴 리가 없었다. 비록 추악한 사내들 앞에서 벌거벗고 음란한 짓을 하고는 있었지만 절대 나를 기만하고 속일 여자가 아니라는걸 증명하고 싶었다. 나는 이실장의 말을 무시하고 다시 고개를 돌려 아내를 바라보았다. 아내는 이제 욕실서비스가 끝났는지 이전무의 몸에 묻은 오일을 다 씻어주고 자신의 몸도 깨끗이 씻고 있었다. 먼저 오일을 다 씻어낸 이 전무가 욕실을 먼저 나서는 것이 보였다. 나는 욕실에서 마저 몸을 씻고 있는 아내를 보다가 이 전무를 비추고 있는 모니터를 보았다. 이 전무는 침대에 올라가서는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놀랐고 이내 또 한번 분노했다. 그것은 바로.... 이전무는 널찍한 침대 위에서 007가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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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잃다. 2

강민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822 6 0 169 2019-07-19
아내가 그럴 리가 없었다. 비록 추악한 사내들 앞에서 벌거벗고 음란한 짓을 하고는 있었지만 절대 나를 기만하고 속일 여자가 아니라는걸 증명하고 싶었다. 나는 이실장의 말을 무시하고 다시 고개를 돌려 아내를 바라보았다. 아내는 이제 욕실서비스가 끝났는지 이전무의 몸에 묻은 오일을 다 씻어주고 자신의 몸도 깨끗이 씻고 있었다. 먼저 오일을 다 씻어낸 이 전무가 욕실을 먼저 나서는 것이 보였다. 나는 욕실에서 마저 몸을 씻고 있는 아내를 보다가 이 전무를 비추고 있는 모니터를 보았다. 이 전무는 침대에 올라가서는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놀랐고 이내 또 한번 분노했다. 그것은 바로.... 이전무는 널찍한 침대 위에서 007가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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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잃다. 3(완결)

강민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729 9 0 155 2019-07-19
아내가 그럴 리가 없었다. 비록 추악한 사내들 앞에서 벌거벗고 음란한 짓을 하고는 있었지만 절대 나를 기만하고 속일 여자가 아니라는걸 증명하고 싶었다. 나는 이실장의 말을 무시하고 다시 고개를 돌려 아내를 바라보았다. 아내는 이제 욕실서비스가 끝났는지 이전무의 몸에 묻은 오일을 다 씻어주고 자신의 몸도 깨끗이 씻고 있었다. 먼저 오일을 다 씻어낸 이 전무가 욕실을 먼저 나서는 것이 보였다. 나는 욕실에서 마저 몸을 씻고 있는 아내를 보다가 이 전무를 비추고 있는 모니터를 보았다. 이 전무는 침대에 올라가서는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놀랐고 이내 또 한번 분노했다. 그것은 바로.... 이전무는 널찍한 침대 위에서 007가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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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잃다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547 3 0 605 2019-07-19
아내가 그럴 리가 없었다. 비록 추악한 사내들 앞에서 벌거벗고 음란한 짓을 하고는 있었지만 절대 나를 기만하고 속일 여자가 아니라는걸 증명하고 싶었다. 나는 이실장의 말을 무시하고 다시 고개를 돌려 아내를 바라보았다. 아내는 이제 욕실서비스가 끝났는지 이전무의 몸에 묻은 오일을 다 씻어주고 자신의 몸도 깨끗이 씻고 있었다. 먼저 오일을 다 씻어낸 이 전무가 욕실을 먼저 나서는 것이 보였다. 나는 욕실에서 마저 몸을 씻고 있는 아내를 보다가 이 전무를 비추고 있는 모니터를 보았다. 이 전무는 침대에 올라가서는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놀랐고 이내 또 한번 분노했다. 그것은 바로.... 이전무는 널찍한 침대 위에서 007가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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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어머님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429 3 0 294 2019-07-02
“성수 씨... 아… 미치겠어요... 날 좀... 날 좀...어떻게 좀 해줘요..” 내 목을 뒤로 부여잡고 미친듯이 내 입술을 찾으며 그녀는 발작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녀가 그렇게 조금씩 미쳐갈수록 난 조금씩 냉정을 찾으려고 애를 썼다. 갈등 이후의 재회는 둘 사이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고 질퍽하게 만들어 놓는 촉매가 된 것 같았다. 비소의 곱고 짙은 음모는 도도한 그녀의 얼굴처럼 그렇게 도도하고 눈부시게 반짝이며 나에게 눈을 흘기고, 하얗고 길게 뻗은 벌려진 두 다리는 나를 오라 교태를 부리고 있었다. 그녀의 몸을 밀어 침대에 눕히면서 난 바로 그녀의 이슬 맺힌 비소로 입을 가져 갔다. 그곳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쉼 없이 뿜어져 나왔다. 입술을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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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의 여자들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687 3 0 952 2019-06-13
“내 옷 하나씩 벗겨.” “네? 네....” 브래지어와 팬티 한 장만을 걸친 유부녀가 내가 천천히 다가온다. 수줍은 듯 첫날밤 새색시처럼 다소곳한 모습이다. “하나씩...천천히...” “네...” 순종적인 아내의 모습이다. 남편의 옷을 벗겨보았을 것이다. 결혼10차가 넘었으니... 그녀가 내 양복 상의를 벗겨 소파 옆 탁자에 올려둔다.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길지 아이셔츠 단추를 풀지 고민하는 모습이 또 귀엽다. ‘아이...앙큼한 것...오늘 죽여주마...’ 사실 그녀는 남편의 옷을 벗겨본 적도 없다. 회사 출근하는 남편의 양복 상의를 입혀주거나 퇴근하는 남편의 옷을 받았던 것이 전부였다. 말 잘 듣는 강아지처럼 그녀는 벨트를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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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의 여자들. 1

돌쇠 | 루비출판 | 1,000원 구매
0 0 1,376 5 0 400 2019-06-13
“내 옷 하나씩 벗겨.” “네? 네....” 브래지어와 팬티 한 장만을 걸친 유부녀가 내가 천천히 다가온다. 수줍은 듯 첫날밤 새색시처럼 다소곳한 모습이다. “하나씩...천천히...” “네...” 순종적인 아내의 모습이다. 남편의 옷을 벗겨보았을 것이다. 결혼10차가 넘었으니... 그녀가 내 양복 상의를 벗겨 소파 옆 탁자에 올려둔다.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길지 아이셔츠 단추를 풀지 고민하는 모습이 또 귀엽다. ‘아이...앙큼한 것...오늘 죽여주마...’ 사실 그녀는 남편의 옷을 벗겨본 적도 없다. 회사 출근하는 남편의 양복 상의를 입혀주거나 퇴근하는 남편의 옷을 받았던 것이 전부였다. 말 잘 듣는 강아지처럼 그녀는 벨트를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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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의 여자들. 2

돌쇠 | 루비출판 | 2,800원 구매
0 0 962 5 0 223 2019-06-13
“내 옷 하나씩 벗겨.” “네? 네....” 브래지어와 팬티 한 장만을 걸친 유부녀가 내가 천천히 다가온다. 수줍은 듯 첫날밤 새색시처럼 다소곳한 모습이다. “하나씩...천천히...” “네...” 순종적인 아내의 모습이다. 남편의 옷을 벗겨보았을 것이다. 결혼10차가 넘었으니... 그녀가 내 양복 상의를 벗겨 소파 옆 탁자에 올려둔다.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길지 아이셔츠 단추를 풀지 고민하는 모습이 또 귀엽다. ‘아이...앙큼한 것...오늘 죽여주마...’ 사실 그녀는 남편의 옷을 벗겨본 적도 없다. 회사 출근하는 남편의 양복 상의를 입혀주거나 퇴근하는 남편의 옷을 받았던 것이 전부였다. 말 잘 듣는 강아지처럼 그녀는 벨트를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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