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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흑인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23 3 0 218 2017-09-27
흑인.... 격투기 선수의 그것처럼 단단하고 멋진 몸을 가진 흑인... 그리고 아내.... 둘은 모두 벌거벗은 채였고... 아내는 벌거벗은 흑인의 무릎 위에 앉아 있었다. 아내 역시 벌거벗은 상태... 아내의 여린 몸매와 하얗고 뽀얀 나신은 흑인남자의 강인하고 새까만 피부와 대비되어 묘하게 울렁거릴 정도의 색정을 내뿜고 있었다. 그리고 가만히 보니 흑인은 한 명이 아닌 듯했다. 찍은 각도 등으로 보아... 다른 한 명이 더 있는 듯했다... 또 더 충격적인 것은 사진에 박혀있는 날짜... 나와 아내의 결혼식 바로 전날이었다. 그러고 보니 아내는 결혼식 전날 친구들을 만난다며 집에 늦게 귀가한 적이 있었다. 그제서야 나는 그 당시 아내의 전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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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지 여교사 (체험판)

파이어 버드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17 2 0 92 2017-09-27
(원제 ‘러브 미 하더’ 개정판) “당신은 진짜로 특이한 여자야.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아랫도리가 흠뻑 젖을 수가 있지? 아무래도 넌 매맞는게 딱 체질에 맞는 모양이야, 그치?” 여교사는 그 순간 죽고 싶을 정도로 수치심을 느꼈다.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또 그렇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면서도 그곳이 그렇게 흠뻑 젖어들 수가 있는 것인지 그녀 스스로도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 그건 아니에요, 아가씨. 저는 이런걸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 그렇다면 네 아래가 왜 고장 난 수도꼭지처럼 물이 줄줄 새는지를, 내가 납득이 가도록 한번 설명을 해보지 그래?” “그건..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여교사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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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용서해주세요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52 2 0 262 2017-09-19
“당연히... 속옷을 입은 채로는 부인의 몸을 즐길 수 없는 거 아닙니까.. 제 말이 틀린가요?” “예....” ‘이제는........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는 거야’ 윤선아는 자신에게 타이르듯이 머릿속에서 반복하면서 등뒤로 손을 뻗어 브래지어의 후크를 떼어냈다. 윤선아의 가슴을 반듯하게 싸고 있던 컵이 느슨해져, 아래에 질질 흘러 내린다. 결코 크지는 않지만 형태의 정말 좋은 아름다운 유방, 갈색의 유두가 김경태부장의 시선에 노출되고 있었다. 희미한 소리와 함께 윤선아의 브래지어가 현관바닥에 떨어졌다. 윤선아는 마지막 한 장남은 팬티의 고무에 양손을 걸고, 움직임을 멈추고 부장의 눈을 보았다. “제 남편... 승진을 반드시 약속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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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411 4 0 625 2017-09-26
“사..삼촌....!” 당혹감에 수정은 시동생을 불렀지만 시동생은 오히려 젖가슴을 진득하게 빨아댔고 머리를 밀려던 수정의 움직임은 끝내 시동생을 밀어내지 못한 채 황급히 시트자락을 움켜쥐고 있었다. “하으으읏.....” 그리고 시동생이 본격적으로 젖꼭지를 물고 당기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흘리며 사타구니에 힘을 주고 말았고 젖꼭지를 입안에 당긴 시동생이 혀로 젖꼭지를 어지럽게 건들이자 고개가 급격하게 뒤로 젖혀지고 있었다. 너무도 짜릿하고 감당하기 힘들었다. 단순히 가슴만을 애무했을 뿐인데 젖꼭지에서 시작된 짜릿함은 젖가슴을 지나 상반신으로 퍼져나갔고 시동생이 마치 젖을 빨듯 젖꼭지를 빨아대는 순간에는 사타구니에서도 짜릿함이 전해지는 걸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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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안에서

김수혁 | 루비출판 | 1,500원 구매
0 0 924 6 0 105 2017-09-11
“하아.. 하읏.. 좀 더 세게... 세게 해 봐요...” 힘이 부치는지 허리를 움직이는 민준의 속도가 살짝 떨어지던 순간 윤주가 민준의 허리를 당기며 다급하게 말을 했고 자존심이 상한 민준이 허리를 앞뒤로 크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거칠어지는 민준의 숨소리에 맞춰 윤주의 신음도 점점 높아지고 있었고 그만큼 민준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윤주의 보지는 한껏 젖어든 체 요상한 마찰음을 토해내기 시작했고 두 사람의 육체에는 서서히 절정의 꽃망울이 터지려 하고 있었다. “윤주씨... 나 할 것 같아요... 허헉...” “하흥.. 그냥 해요. 안에다... 괜찮아요... 하흣..” 윤주의 말에 민준이 마지막 스퍼트를 위해 허리를 크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어느덧 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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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용서해주세요

매드소울 | 루비출판 | 1,500원 구매
0 0 1,209 9 0 181 2017-09-11
“당연히... 속옷을 입은 채로는 부인의 몸을 즐길 수 없는 거 아닙니까.. 제 말이 틀린가요?” “예....” ‘이제는........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는 거야’ 윤선아는 자신에게 타이르듯이 머릿속에서 반복하면서 등뒤로 손을 뻗어 브래지어의 후크를 떼어냈다. 윤선아의 가슴을 반듯하게 싸고 있던 컵이 느슨해져, 아래에 질질 흘러 내린다. 결코 크지는 않지만 형태의 정말 좋은 아름다운 유방, 갈색의 유두가 김경태부장의 시선에 노출되고 있었다. 희미한 소리와 함께 윤선아의 브래지어가 현관바닥에 떨어졌다. 윤선아는 마지막 한 장남은 팬티의 고무에 양손을 걸고, 움직임을 멈추고 부장의 눈을 보았다. “제 남편... 승진을 반드시 약속해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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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늪. 1

김수혁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925 6 0 86 2017-06-01
“입술은 안돼요.....” 수정은 입술만큼은 남편 외의 남자에게 허락하고 싶지 않았다.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수정을 쳐다본 성민이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그녀를 껴안고 성급하게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냈다. 그는 그녀가 결코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브래지어 속을 더듬었다. 아담하지만 그녀의 젖가슴은 탄력이 넘쳤다. 참을 수 없는 충동을 느낀 그는 브래지어를 밀어 내렸다. 그리고 젖가슴을 쥐고 젖꼭지를 혀로 핥았다. “자, 잠깐만.......!” 수정은 어차피 성민의 욕구대상이라면 스스로 옷을 벗고 끝내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이성을 잃은 그는 저돌적이었다. 한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 손에 움켜쥔 젖가슴의 젖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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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내는 XX입니다. 1

매드소울 | 루비출판 | 1,700원 구매
0 0 717 12 0 68 2017-06-13
“오호.. 남편하고 항문으로 했었나?” “남편이 하려고 했는데 너무 아파서 포기했어요.. 그런데 오대리님은 남편보다 물건이...” “그건 신과장이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 거야. 무식하게 무조건 밀어 넣으려고만 했겠지” “그럼 살살...” 나는 다시 손가락에 액을 묻혀 조금씩 찔러 넣었다. 한 마디쯤 들어가자 미정이 고통과 쾌감으로 허리를 비틀었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왕복시키면서 차츰 깊이 집어 넣자 미정은 양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손가락을 두 개까지 집어 넣고 조금씩 거칠게 쑤시자 계곡에서 액이 줄줄 흘러 나왔다. “아, 나 미쳐..왜 이래...왜 이래..” 미정의 신음소리는 차라리 비명에 가까웠다. 손가락을 빼자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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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내는 XX입니다. 2 (완결)

매드소울 | 루비출판 | 1,700원 구매
0 0 647 11 0 45 2017-06-13
“오호.. 남편하고 항문으로 했었나?” “남편이 하려고 했는데 너무 아파서 포기했어요.. 그런데 오대리님은 남편보다 물건이...” “그건 신과장이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 거야. 무식하게 무조건 밀어 넣으려고만 했겠지” “그럼 살살...” 나는 다시 손가락에 액을 묻혀 조금씩 찔러 넣었다. 한 마디쯤 들어가자 미정이 고통과 쾌감으로 허리를 비틀었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왕복시키면서 차츰 깊이 집어 넣자 미정은 양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손가락을 두 개까지 집어 넣고 조금씩 거칠게 쑤시자 계곡에서 액이 줄줄 흘러 나왔다. “아, 나 미쳐..왜 이래...왜 이래..” 미정의 신음소리는 차라리 비명에 가까웠다. 손가락을 빼자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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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너의 아내를 빼앗아 줄게. 1

쇼군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858 8 0 69 2017-06-13
“니년 속살 맛에 질릴 때까진 어림도 없지. 흐흐..” 그렇게 말하더니, 춘식이는 움켜쥔 아내의 손목을 자기 쪽으로 홱 잡아당겼습니다. “아악~~!” 비명과 함께 아내의 몸이 뒤로 젖혀집니다. 양 손목을 잡힌 채 어깨뼈가 빠질 정도로 강하게 당겨져, 강제로 뒤로 몸이 젖혀진 아내는 무척이나 고통스러운 얼굴이었습니다. 춘식이는 아내를 그런 자세로 만들어 놓고, 굵은 허리를 아내의 볼기짝에 짝짝 부딪치기 시작했습니다. “안돼욧.. 앗.. 하앗.. 하앗...” 늘 자랑하던 춘식이의 크고 굵은 살몽둥이가 아내의 속살을 후비며 격렬하게 드나듭니다. 그 피스톤운동이 너무나 거칠고 강해 아내의 여린 몸이 망가지지나 않을까 걱정될 정도였습니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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