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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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엔조이

리이나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230 10 0 92 2015-03-10
“너 몇 시간 전까지 처녀였던 여자 맞아? 흐흐..” 남자는 감탄하면서 얼음조각을 자신의 입 속에 넣는다. 그리고 내 턱 끝에 손을 대고는, 그대로 내게 입맞춤을 시도한다. 나는 남자의 키스를 거절 없이 받아들인다. 사실 나도 이 남자와 키스하고 싶었다. 남자는 혀를 이용해 자신의 입 안에서 조금씩 녹고 있던 얼음조각을 내 입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나는 남자와 얼음을 혀로 서로 주고 받으며 허리를 격하게 흔들었다. 입과 은밀한 부위 안에서 녹아 질질 흐르는 얼음물이 내 몸을 타고 흐르고 그와 함께 내 흥분도 내 몸을 타고 흐르고 있었다. 그는 이름은커녕 얼굴조차 방금 전에 처음 본 남자였다. 이런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남자의 말 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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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행

태군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665 17 0 293 2015-01-12
그는 아내의 가슴 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아직도 약에 취한 채 황홀경에서 깨어나오지 못 한 듯 했다. 그는 내가 보라는 듯이 아내를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힌 뒤에 아내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아내의 보라색 레이스 팬티가 드러났고 그는 그 레이스의 촉감을 즐기는 듯이 손으로 부드럽게 매만졌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는 질투심인지 극도의 흥분인지 알 수 없는 감정이 느껴졌다. 그래서일까..오늘 내 아내는 유난히 섹시해 보였다.. 레이스 팬티는 그의 손길을 타서 둘둘 말려져 T자 모양을 형성하고 있었고 그 흔한 잡티 하나 없이 잘 익은 아내의 풍만한 엉덩이가 맨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그리고 어깨 끝까지 올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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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문. 4(완결)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4,500원 구매
0 0 1,750 30 0 291 2014-12-29
“하윽..남편은...내가 그렇게..맛있다는데...하으으..” 그는 잠시 숨을 돌리면서 유부녀의 가슴을 다시 쪽쪽 빨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다시 아래로 아래로 내려와 배꼽 사이를 핥더니 유부녀의 무릎을 있는 힘껏 벌리고 흠뻑 젖은 계곡에 머리를 박고는 숨을 깊이 들이마시는 것이었다. “흐아..정말 죽여주는 냄새야..” “아흐...하지..마..부끄러..흐응...” 하지만 지난 번과 달리 아줌마는 그다지 심한 반항을 하고 있지는 않았다... “내가..맛있어..? 응..? 내가..그렇게..맛있냐구..하으으...” 유부녀는 또 한차례 울음인지 신음인지 구분할 수 없는 비음을 뿜어내며 몸을 비틀어대고 있었다. 그 순간 아래 누워있던 유부녀의 몸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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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중독. 1

현아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481 9 0 1,184 2014-12-15
‘하아..저..저렇게 크다니..’ 누워있는 그를 내려다보니 하얀 침대보 위에 까만 그의 몸이 마치 거대한 산처럼 느껴졌다. 그 가운데 솟은 시커먼 봉우리가 반들반들 빛을 내고 있었다. 그 바로 위에 선 나는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자세를 낮추며 한 손으로 그의 육체를 잡아 작은 꽃잎에 대고 주저 앉았다. 찢어질 듯 엄청난 고통의 쾌감이 밀물처럼 밀려왔다. “하읍!! 아아아!” 나도 모르게 비명이 터져 나왔다. 움직이지 않아도 그의 육체가 내 안에서 펄떡펄떡 뛰는 것이 느껴졌다. 엄청난 고통은 그보다 천만 배 더 큰 쾌감으로 바뀌고 있었다. 사실 남자의 페니스 크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크기만 되면 정작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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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중독. 2(완결)

현아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933 9 0 802 2014-12-15
‘하아..저..저렇게 크다니..’ 누워있는 그를 내려다보니 하얀 침대보 위에 까만 그의 몸이 마치 거대한 산처럼 느껴졌다. 그 가운데 솟은 시커먼 봉우리가 반들반들 빛을 내고 있었다. 그 바로 위에 선 나는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자세를 낮추며 한 손으로 그의 육체를 잡아 작은 꽃잎에 대고 주저 앉았다. 찢어질 듯 엄청난 고통의 쾌감이 밀물처럼 밀려왔다. “하읍!! 아아아!” 나도 모르게 비명이 터져 나왔다. 움직이지 않아도 그의 육체가 내 안에서 펄떡펄떡 뛰는 것이 느껴졌다. 엄청난 고통은 그보다 천만 배 더 큰 쾌감으로 바뀌고 있었다. 사실 남자의 페니스 크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크기만 되면 정작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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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중독 (19금 체험판)

현아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979 2 0 1,453 2014-12-15
‘하아..저..저렇게 크다니..’ 누워있는 그를 내려다보니 하얀 침대보 위에 까만 그의 몸이 마치 거대한 산처럼 느껴졌다. 그 가운데 솟은 시커먼 봉우리가 반들반들 빛을 내고 있었다. 그 바로 위에 선 나는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자세를 낮추며 한 손으로 그의 육체를 잡아 작은 꽃잎에 대고 주저 앉았다. 찢어질 듯 엄청난 고통의 쾌감이 밀물처럼 밀려왔다. “하읍!! 아아아!” 나도 모르게 비명이 터져 나왔다. 움직이지 않아도 그의 육체가 내 안에서 펄떡펄떡 뛰는 것이 느껴졌다. 엄청난 고통은 그보다 천만 배 더 큰 쾌감으로 바뀌고 있었다. 사실 남자의 페니스 크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크기만 되면 정작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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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자들 (19금 체험판)

유설화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766 2 0 829 2014-12-15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하아~” 방안에서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통을 하며 내는 신음 소리가 똑똑하게 다 들려 왔다. 뜻밖에 들리는 불륜의 현장을 목격한 나는 그만 치를 떨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대낮부터 다른 놈이랑 둘이 붙어서 지랄을 하고 있어? 이것들이!’ 하지만 울분 뒤에 슬며시 올라오는 호기심을 억제하지를 못하고 방안을 훔쳐보기 위하여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여서 현관으로 나가 정원을 돌아서 안방 창문이 있는 베란다로 올라갔다. 안방 창문 베란다 한 쪽 가에 붙어서 커튼이 내려져 있는 안방 창문을 아주 조심스럽게 살짝 밀었다. 조금씩 조금씩 안방 창문을 살며시 여니 드디어 창가에 놓여 진 화장대 틈 사이로 방안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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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자들. 1

유설화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115 10 0 587 2014-12-15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하아~” 방안에서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통을 하며 내는 신음 소리가 똑똑하게 다 들려 왔다. 뜻밖에 들리는 불륜의 현장을 목격한 나는 그만 치를 떨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대낮부터 다른 놈이랑 둘이 붙어서 지랄을 하고 있어? 이것들이!’ 하지만 울분 뒤에 슬며시 올라오는 호기심을 억제하지를 못하고 방안을 훔쳐보기 위하여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여서 현관으로 나가 정원을 돌아서 안방 창문이 있는 베란다로 올라갔다. 안방 창문 베란다 한 쪽 가에 붙어서 커튼이 내려져 있는 안방 창문을 아주 조심스럽게 살짝 밀었다. 조금씩 조금씩 안방 창문을 살며시 여니 드디어 창가에 놓여 진 화장대 틈 사이로 방안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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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문. 1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141 10 0 770 2014-12-03
'아직 남편에게 허락하지 않은..부끄러운 곳에 입을 대다니..' 나는 부끄러워 허리를 움직이자 그는 양손으로 허리를 눌렀다. 그는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헤집더니 혀를 안으로 쑥 밀어 넣었다. 온 몸가 녹아 내릴 것 같았다. 그의 혀가 들락날락 하기 시작하자 몸을 비틀지 않으면 이대로 온몸이 녹아버릴 듯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아으응..나..어떡해..어떡..해....아으응....아...” 나는 입을 내손으로 가리며 막았다. 그래도 신음소리가 손틈을 비집고 나왔다. “아아악..아으응..아..어쩜..어떡해..그..그만..” 그는 건장했다. 어깨는 양쪽으로 딱 벌어지고 두툼한 근육이 가슴으로 이어져 있었다. 남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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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남편. 1

밝힘공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843 8 0 374 2014-11-06
“오늘 남편 없지?” “네..어..없어요..하아..” 남편의 것보다 훨씬 굵고 단단한 육체가 계곡을 가득 메우자 희진은 고개를 발짝 젖힌 채 신음소리조차 뱉지 못했다.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충만감이었다. 재경이 그녀의 가슴을 잡고 힘차게 육체를 쳐 올리자 그녀는 입을 딱 벌린 채 발돋움했다. “하아아..” “가득 느껴봐...” 절정은 곧 찾아왔다.지금까지 애무에 버틴 것만으로 신기했다. 하지만 진퇴 후에 급격히 증가한 쾌락은 중첩되어 머리 속을 일시에 텅 비게 만들었다. 경직된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었다. 아무도 없는 별장은 오직 그녀의 신음소리만 가득했다. 아침나절부터 시작된 섹스는 오후까지 계속되었다. 침실에서..거실에서..다시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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