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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남편. 2

밝힘공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253 8 0 254 2014-11-06
“오늘 남편 없지?” “네..어..없어요..하아..” 남편의 것보다 훨씬 굵고 단단한 육체가 계곡을 가득 메우자 희진은 고개를 발짝 젖힌 채 신음소리조차 뱉지 못했다.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충만감이었다. 재경이 그녀의 가슴을 잡고 힘차게 육체를 쳐 올리자 그녀는 입을 딱 벌린 채 발돋움했다. “하아아..” “가득 느껴봐...” 절정은 곧 찾아왔다.지금까지 애무에 버틴 것만으로 신기했다. 하지만 진퇴 후에 급격히 증가한 쾌락은 중첩되어 머리 속을 일시에 텅 비게 만들었다. 경직된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었다. 아무도 없는 별장은 오직 그녀의 신음소리만 가득했다. 아침나절부터 시작된 섹스는 오후까지 계속되었다. 침실에서..거실에서..다시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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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부부 섹스클럽 (개정판)

김수혁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249 0 0 355 2014-09-03
“가슴 만져봐도 되요?” “네?” 그녀는 나의 말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반사적으로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가렸다. “싫어요?” “...” “그냥 손 내리고 있어봐요.” 그녀는 한참 만에야 손을 내려 주었다. 나는 남아있는 다른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 위에 올려놓았다. 만지기에 적당한 느낌이 손으로 느껴졌다. 브래지어 캡으로 가려있긴 했지만 풍만할 것 같은 젖살이 손에 느껴졌다. 내가 그렇게 미연은 조금씩 야금야금 점령해가는 동안 반대편에 앉은 미연의 남편 현수도 내 아내를 안고 있었다. 내가 자신의 아내를 안고 만지는 것에 용기를 얻은 듯 했다. 아내는 이미 쓰리섬의 경험이 있긴 했어도 새로운 다른 남자 앞에서 떨기는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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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외도 (19금 개정판)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243 13 0 597 2014-07-12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다. 어찌 저럴 수가 있단 말인가! 침실 창에 드리워진 커튼 사이로 남자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엎드린 아내의 뒤에서 남자의 엉덩이가 크게 흔들리고 있었고 아내의 작지 않은 젖가슴은 그에 맞춰 출렁거리고 있었다. 철썩철썩 남자의 허리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아내의 몸도 따라서 흔들리고 있었고 아내는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고 있는 것 같았다. 아내는 입으로 나오는 신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물고 있지만 남자가 강하게 찔러넣을 때마다 입을 벌리고 거친 숨을 내쉬는 것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음소리를 쏟아내고 있으리라. 땀에 흠뻑 젖은 채 눈을 감은채 쾌락에 젖은 얼굴은 항상 정상위만을 고집했던 나와의 관계에서는 절대 볼 수 없었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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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 그리고 VIP CLUB (19금)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3,145 11 0 1,423 2014-06-18
“우리 클럽이 VVIP급 인사들만 올 수 있는 고급 클럽인 이유가 바로 이 곳에 있지. 고객 중에서도 선택된 소수만 이용할 수 있는 스위트룸, 그리고 특별한 서비스. 그게 어떤 건지 당연히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는 주연을 침대 위에 던졌다. 그 충격에 주연은 온 몸 가득 차 오른 쾌락 속에서 남편과 딸의 얼굴을 떠올렸다. ‘이러면 안 돼. 내가 미쳤어. 여길 따라오다니.’ 그는 어느새 웃옷을 벗고 허리띠를 푼 채 주연에게 다가왔다. “이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 가운데 A급들만 이 스위트룸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할 수 있지. 물론 그들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어가지. 어떤 서비스를 하는 건지는 내가 가르쳐 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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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숨겨진 본능1 (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988 13 0 949 2014-06-11
“ 형씨는 정말 복받았수다.” 그 넘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 내가 말이우, 여자를 좀 아는데, 형씨 마누라는 타고난 요부요, 요부 ” “ 그걸 어떻게 .........” 형님이 자세를 고쳐잡으며 그 넘에게 집중한다. “ 얼굴생김새만 봐도 딱 알지...오똑한 콧날에 눈빛이 강렬하고 입술이 두툼하지 않수... 그렇게 도도하고 딱 부러지게 생긴 여자들이 한번 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진정한 맛을 한번 알게 되면 밤낮없이 달려드는 법이우. 화면상으로 봐도 엉덩이살이 탱탱한 것이 아주..죄송하게 됐수다...선배님들 앞에서 제가 실수를..하하하.“ 참으로 어이없는 놈이다. 남의 마누라를 마치 콜걸 다루듯 이야기한다. 그것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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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숨겨진 본능2 (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966 10 0 686 2014-06-11
“ 형씨는 정말 복받았수다.” 그 넘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 내가 말이우, 여자를 좀 아는데, 형씨 마누라는 타고난 요부요, 요부 ” “ 그걸 어떻게 .........” 형님이 자세를 고쳐잡으며 그 넘에게 집중한다. “ 얼굴생김새만 봐도 딱 알지...오똑한 콧날에 눈빛이 강렬하고 입술이 두툼하지 않수... 그렇게 도도하고 딱 부러지게 생긴 여자들이 한번 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진정한 맛을 한번 알게 되면 밤낮없이 달려드는 법이우. 화면상으로 봐도 엉덩이살이 탱탱한 것이 아주..죄송하게 됐수다...선배님들 앞에서 제가 실수를..하하하.“ 참으로 어이없는 놈이다. 남의 마누라를 마치 콜걸 다루듯 이야기한다. 그것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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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숨겨진 본능3 (완결/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5,490 13 0 619 2014-06-11
“ 형씨는 정말 복받았수다.” 그 넘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 내가 말이우, 여자를 좀 아는데, 형씨 마누라는 타고난 요부요, 요부 ” “ 그걸 어떻게 .........” 형님이 자세를 고쳐잡으며 그 넘에게 집중한다. “ 얼굴생김새만 봐도 딱 알지...오똑한 콧날에 눈빛이 강렬하고 입술이 두툼하지 않수... 그렇게 도도하고 딱 부러지게 생긴 여자들이 한번 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진정한 맛을 한번 알게 되면 밤낮없이 달려드는 법이우. 화면상으로 봐도 엉덩이살이 탱탱한 것이 아주..죄송하게 됐수다...선배님들 앞에서 제가 실수를..하하하.“ 참으로 어이없는 놈이다. 남의 마누라를 마치 콜걸 다루듯 이야기한다. 그것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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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그녀의 숨겨진 색기1

로미오로멘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359 7 0 415 2014-06-09
평소 이슬만 먹고 살것만 같던 여후배의 속살이 보이자 미칠거 같았다. 술취한 사람의 옷을 벗기기는 정말 쉽지 않다. 다행히 지아는 깨지 않았고 머리위로 티셔츠를 벗겨내는데 성공했다. 검은 긴 생머리가 가슴위로 조금 흩어져있고 하얗기만 한 속살은 티 하나 없어보였다. 다음으로 청바지를 벗기려 했지만 청바지 또한 만만치 않았다. 단추를 끌르고 지퍼를 내린다음 한참을 끙끙대야했다. 지아는 브래지어와 같은 셋트인듯한 핑크색 물방울 팬티를 입고 있었고 팬티가 타이트 해서 인지 도톰하게 올라온 치골과 계곡선이 살짝 보였다. 술취한 상태에서 속옷차림의 여자를 보고 참을 수 있는 남자가 얼마나 되겠는가.. 처음 옷만 벗겨주고 가겠다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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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그녀의 숨겨진 색기2 (완결)

로미오로멘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499 5 0 253 2014-06-09
평소 이슬만 먹고 살것만 같던 여후배의 속살이 보이자 미칠거 같았다. 술취한 사람의 옷을 벗기기는 정말 쉽지 않다. 다행히 지아는 깨지 않았고 머리위로 티셔츠를 벗겨내는데 성공했다. 검은 긴 생머리가 가슴위로 조금 흩어져있고 하얗기만 한 속살은 티 하나 없어보였다. 다음으로 청바지를 벗기려 했지만 청바지 또한 만만치 않았다. 단추를 끌르고 지퍼를 내린다음 한참을 끙끙대야했다. 지아는 브래지어와 같은 셋트인듯한 핑크색 물방울 팬티를 입고 있었고 팬티가 타이트 해서 인지 도톰하게 올라온 치골과 계곡선이 살짝 보였다. 술취한 상태에서 속옷차림의 여자를 보고 참을 수 있는 남자가 얼마나 되겠는가.. 처음 옷만 벗겨주고 가겠다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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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팔았다1 (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629 11 0 863 2014-05-14
박실장이 아내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 아내는 흠칫하며 몸을 움츠린다. “하하...윤정씨..너무 긴장하지 말아요....” 박실장의 손이 아내의 얼굴을 쓰다듬자 아내는 고개를 돌려 외면한다. “하하...자꾸 이러면 내 맘이 변해버리는 수가 있어요...그럼 집이고 뭐고 다 날아가는 거지만...” 박실장이 다시 손을 뻗어 아내의 턱을 잡아 자신의 앞쪽으로 돌린다. 아내는 눈을 꼭 감고 있다. “후후...눈을 떠요...어서...” 잠시 후 아내의 눈이 파르르 떨리더니 살며시 떠진다. 박실장은 아내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간다. 그리고는 아내의 입술을 빨아들인다. “흐음...역시 훔쳐먹는 사과가 맛있어....흐흐....침대로 가서 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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