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 2,900원 365일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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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하아아..미치겠어..아아...너무 쎄...”
38살 나이에 남편 있는 유부녀인 그녀가 10살이나 차이나는 남자와 뒹굴고 있으면서 쾌감에 이성을 잃고 있었다.
긴 머리카락이 흩날리도록 미친 듯 도리질 치며 한껏 벌린 지혜 입에서 쉴새 없이 교성이 터져 나왔다.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쾌감은 그녀가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것이었다.
남편은 교수 티를 내려는 지 항상 정상위로 조용한 섹스를 해왔고 남편의 육체도 이렇게 묵직하게 가득 채우는 충만감을 준 적이 없었다.
그저 적당히 오르는 쾌감속에 절정이라는 것을 맛본 적이 없다보니 남들이 하는 얘기가 다 거짓말 같고 그저 다들 이렇게 살려니 하고 살아왔는데...
믿을 수 없는 강렬한 쾌감이 계곡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