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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미만 구독불가

금기의 S. 1

외로운 늑대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907 11 0 107 2016-06-29
누나가 옷을 벗고 있었다. 반팔 티를 벗어 부엌으로 들어가는 툇마루에 던져놓고는 반바지 마저 벗었다.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는지, 반바지를 벗자 탐스러운 엉덩이가 드러났다. 반달이긴 하지만 달빛에 비친 누나의 몸은 너무 자극적이었다. 큰 물통에서 바가지로 물을 떠서는 몸에 끼얹으면서 그녀의 몸이 내 방향으로 향했다. 오똑 솟은 가슴과 젖꼭지... 적당히 통통한 배... 무성한 음모.. 쭈그리고 앉아서 있었던 덕분에 누나의 계곡을 정면으로 볼 수 있었다. 멀지 않은 곳이었기에...그 모든 것이 너무 선명하게 보였다. 목젖을 타고 침이 꿀꺽 넘어갔다. 그리고, 나는 누나의 그 몸을 보면서 부풀어 오른 나의 성기를 마구 문질렀다. 머리 속으로 나..
19세미만 구독불가

금기의 S. 2 (완결)

외로운 늑대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721 8 0 52 2016-06-29
누나가 옷을 벗고 있었다. 반팔 티를 벗어 부엌으로 들어가는 툇마루에 던져놓고는 반바지 마저 벗었다.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는지, 반바지를 벗자 탐스러운 엉덩이가 드러났다. 반달이긴 하지만 달빛에 비친 누나의 몸은 너무 자극적이었다. 큰 물통에서 바가지로 물을 떠서는 몸에 끼얹으면서 그녀의 몸이 내 방향으로 향했다. 오똑 솟은 가슴과 젖꼭지... 적당히 통통한 배... 무성한 음모.. 쭈그리고 앉아서 있었던 덕분에 누나의 계곡을 정면으로 볼 수 있었다. 멀지 않은 곳이었기에...그 모든 것이 너무 선명하게 보였다. 목젖을 타고 침이 꿀꺽 넘어갔다. 그리고, 나는 누나의 그 몸을 보면서 부풀어 오른 나의 성기를 마구 문질렀다. 머리 속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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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녀. 1

외로운 늑대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356 9 0 518 2016-06-23
“아..아저씨.. 너무 … 뜨거워..아..” 그녀의 몸이 다시 달아 올랐다. 방금 전 고통에 몸부림치던 그녀의 몸이 다시 한번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첨과 다른 느낌이었다. 뜨거운 열기가 몸에서 쌓여있다가 주체 할 수 없을 만큼 강하게 타오르는 느낌이었다. 그 열기는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로도 식지 않았다. 그의 손이 그녀의 아직도 조금씩 피가 흐르는 동굴로 들어왔다. 축축한 피와 애액이 섞이면서 화학반응을 일으킨다. 그녀는 스스로 다리를 넓게 벌리면서 남자의 가슴에 눈을 감은 채 할딱이면서 기댔다. 남자의 손가락이 점점 그녀의 깊숙한 곳을 향해 들어왔다. 아팠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아픔 뒤에 뒤 따라오는 야릇한 감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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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녀. 2 (완결)

외로운 늑대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973 8 0 280 2016-06-23
“아..아저씨.. 너무 … 뜨거워..아..” 그녀의 몸이 다시 달아 올랐다. 방금 전 고통에 몸부림치던 그녀의 몸이 다시 한번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첨과 다른 느낌이었다. 뜨거운 열기가 몸에서 쌓여있다가 주체 할 수 없을 만큼 강하게 타오르는 느낌이었다. 그 열기는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로도 식지 않았다. 그의 손이 그녀의 아직도 조금씩 피가 흐르는 동굴로 들어왔다. 축축한 피와 애액이 섞이면서 화학반응을 일으킨다. 그녀는 스스로 다리를 넓게 벌리면서 남자의 가슴에 눈을 감은 채 할딱이면서 기댔다. 남자의 손가락이 점점 그녀의 깊숙한 곳을 향해 들어왔다. 아팠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아픔 뒤에 뒤 따라오는 야릇한 감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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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녀 (체험판)

외로운 늑대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5,850 2 0 5,048 2016-06-23
“아..아저씨.. 너무 … 뜨거워..아..” 그녀의 몸이 다시 달아 올랐다. 방금 전 고통에 몸부림치던 그녀의 몸이 다시 한번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첨과 다른 느낌이었다. 뜨거운 열기가 몸에서 쌓여있다가 주체 할 수 없을 만큼 강하게 타오르는 느낌이었다. 그 열기는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로도 식지 않았다. 그의 손이 그녀의 아직도 조금씩 피가 흐르는 동굴로 들어왔다. 축축한 피와 애액이 섞이면서 화학반응을 일으킨다. 그녀는 스스로 다리를 넓게 벌리면서 남자의 가슴에 눈을 감은 채 할딱이면서 기댔다. 남자의 손가락이 점점 그녀의 깊숙한 곳을 향해 들어왔다. 아팠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아픔 뒤에 뒤 따라오는 야릇한 감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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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여교사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506 2 0 473 2016-06-14
“남자 물건에 관심이 많은 모양이네요.. 흐흐.. 얌전한 여자로만 봤는데 선생님도 어쩔 수 없는 여자군요.” 연주는 그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다. 그러자 형민은 좀 더 앞으로 다가서며 그녀의 얼굴 바로 앞에 물건을 들이댔다. 연주가 놀라며 고개를 뒤로 젖혔지만 곧 형민의 두 손이 그녀의 머리를 잡으며 끌어당겼다. 그렇게 되니 그의 단단한 물건이 그녀의 얼굴에 닿아 비벼지기 시작했다. “후우... 좋네요. 도시에서 온 처녀 선생님 얼굴에 이렇게 물건을 비벼댈 수 있다니.. 흐흐..” 형민은 자신의 물건을 그녀의 얼굴에 비벼대며 견디기 힘든 흥분 상태로 빠져들었다. 연주는 겨우 정신을 수습하며 그를 밀쳐내기 시작했다.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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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여교사

돌쇠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2,771 7 0 1,364 2016-06-14
“남자 물건에 관심이 많은 모양이네요.. 흐흐.. 얌전한 여자로만 봤는데 선생님도 어쩔 수 없는 여자군요.” 연주는 그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다. 그러자 형민은 좀 더 앞으로 다가서며 그녀의 얼굴 바로 앞에 물건을 들이댔다. 연주가 놀라며 고개를 뒤로 젖혔지만 곧 형민의 두 손이 그녀의 머리를 잡으며 끌어당겼다. 그렇게 되니 그의 단단한 물건이 그녀의 얼굴에 닿아 비벼지기 시작했다. “후우... 좋네요. 도시에서 온 처녀 선생님 얼굴에 이렇게 물건을 비벼댈 수 있다니.. 흐흐..” 형민은 자신의 물건을 그녀의 얼굴에 비벼대며 견디기 힘든 흥분 상태로 빠져들었다. 연주는 겨우 정신을 수습하며 그를 밀쳐내기 시작했다.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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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안 해 주니까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152 10 0 892 2016-06-07
“흐으응.. 너무 좋아요.. 조금만 더 강하게.. 하아아아..” 나는 음란하게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그의 자극을 만끽했다. 흥건하게 젖은 구멍을 그의 입술에 비벼대는 동안 짜릿한 쾌감이 쉬지 않고 나를 자극해왔다. 그는 굶주린 짐승처럼 내 계곡를 핥아주었고 나는 뜨거운 욕정을 느끼며 신음했다. “하아..하아.. 이젠 못 참겠어요.. 당신 물건이 필요해요..” 한참을 그의 혀를 통해 흥분하던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다시 그의 아래쪽으로 자리를 옮겨 그의 물건 위에서 자리를 잡았다. 엉덩이를 들고 앉은 채로 한 손으로 그의 물건을 잡아 내 계곡에 조준시켰다. 그리고 천천히 내려 앉으면서 그의 물건을 받아 들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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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놈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1,117 12 0 268 2016-06-07
“남편은 좋겠군 흐흐..맨날 이런 가슴 만지고 말야. 흐흐..” 놈은 내 아내의 가슴을 말 그대로 떡 주무르듯이 만지기 시작했다. 놈의 행동에 아내가 야릇한 소리를 냈다. 꼭지를 살살 만지자 점점 발기하는 것처럼 솟는 게 보였다. “하아앙...그런 말하지 마요..요즘 남편하고는 잘 안하니까..” “흐흐흐..그래? 내가 오늘 밀린 욕구를 확실히 풀어줄게. 흐흐..” 난 화를 참으며 애써 모니터를 응시했다. 잠시 화면이 돌아가더니 이내 두 사람의 얼굴을 비췄다. 놈의 얼굴이 아내에게 접근하더니 이내 두 사람은 격렬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입과 입 사이로 얽히는 혀가 보였다. 아내는 입 옆으로 흐르는 침을 닦을 생각도 하지 못하고 키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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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놈 (체험판)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685 2 0 539 2016-06-07
“남편은 좋겠군 흐흐..맨날 이런 가슴 만지고 말야. 흐흐..” 놈은 내 아내의 가슴을 말 그대로 떡 주무르듯이 만지기 시작했다. 놈의 행동에 아내가 야릇한 소리를 냈다. 꼭지를 살살 만지자 점점 발기하는 것처럼 솟는 게 보였다. “하아앙...그런 말하지 마요..요즘 남편하고는 잘 안하니까..” “흐흐흐..그래? 내가 오늘 밀린 욕구를 확실히 풀어줄게. 흐흐..” 난 화를 참으며 애써 모니터를 응시했다. 잠시 화면이 돌아가더니 이내 두 사람의 얼굴을 비췄다. 놈의 얼굴이 아내에게 접근하더니 이내 두 사람은 격렬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입과 입 사이로 얽히는 혀가 보였다. 아내는 입 옆으로 흐르는 침을 닦을 생각도 하지 못하고 키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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