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 | 루비출판 | 1,2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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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이렇게 축축하게 젖어 있을 거면서 빼기는..흐흐..”
이웃집 남자는 아내에게 핀잔을 주고는 그대로 아내의 계곡에 입을 가져다 대고는 쩝쩝거리는 소리와 함께 빨아댔다.
“하아.. 하아.. 그.. 그마안.. 하아아아~ 제.. 제발요.. 흐으윽..!”
아내는 계속해서 남자에게 그만할 것을 이야기했지만 공허한 메아리 뿐 이였고, 제지할 힘조차 없어 보였다.
남자의 계속 된 애무에 아내의 액은 이미 허벅지를 타고 흘러나와 침대시트까지 적시고 있었고, 남자는 그런 아내의 계곡을 흐뭇하게 살펴보고는 팬티를 벗어 자신의 물건을 꺼냈다.
남자의 발기한 성기는 나보다 훨씬 길이나 두께도 모두 커 보였고, 아내의 계곡에 다 들어가기엔 무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