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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보다 좋은 불륜

김수혁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894 6 0 106 2017-05-24
‘하으으... 미치겠어... 이대로 죽어도 좋아...’ 남편에 대한 일말의 미안함이 금세 사라졌다.. 그리고 이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내가 이렇게 뜨거울 수 있는 여자였는지 몰랐다. 조용했던 여자, 순종을 여자의 미덕으로 알았던 내가 지금처럼 남자의 품에 안겨 숨을 헐떡이고, 뜨거운 신음을 참지 못하고 이런 모습을 보이리라고는 말이다. 그리고 난, 섹스란 그런 것인 줄 알고만 있었다. 그냥 조용히 남자를 받아들이고, 그 남자가 이끄는 대로 몸을 맡기면 그 뿐이라고 말이다. 허나 이제 난 안다. 섹스란 그런 것이 아님을, 섹스란 뜨거움이며, 그 뜨거움을 상대에게 고스란히 드러낼 때, 그 상대방이 더 큰 뜨거움과 희열을 준다는 걸 이제는 알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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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스왑

야색마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109 7 0 111 2017-05-24
“아...너무 좋아요..사모님....정말....미칠 것 같아요.” “아.....김대리님...” 유민은 김대리의 입술에서 입을 떼고는 다시 시선을 돌려 손안에서 연신 움찔거리는 김대리의 성기를 바라 보았다. 검붉은 심볼은 흘러나온 액으로 인해 번들거렸다. 손에 잡히는 김대리의 물건은 강하고 힘차 보였다. 유민 역시 미칠 정도의 흥분으로 인해 온 몸이 짜릿해져 갔다. “아...사모님...미치겠어요....” 유민은 자신도 모르게 손을 움직여 김대리의 단단한 물건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김대리는 그런 유민의 등을 안타까운 손짓으로 만지고 쓰다듬었다. “아....사모님....저....미칠 것 같아요..” “아...하..김대리님.....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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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마이 와이프 : 아내를 거래하다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672 7 0 77 2017-05-24
“필요하신 게 40억이라고 하셨나요?” “네?? 네..” “유부녀치곤 괜찮네요. 우선 외모와 몸매는 합격입니다. 나체를 한번 보죠?” 대뜸 내 집에 들어와 당당히 내 아내의 나체를 보여달라는 그의 말에 어이가 없어 아무 대응도 못하고 입만 벌린 채 이놈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다. 아내는 이미 마음을 굳혔는지 날 한번 쳐다보고는 일어서서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한다. 천천히 긴 치마를 바닥에 소리 없이 떨어트리곤 카디건을 벗는다. 블라우스를 벗자 아내의 하얀 몸매가 그대로 들어났다. 언제나 보는 아내의 나체였지만... 이렇게 비참하게 지켜본 적은 없었다. 브래지어와 팬티를 부끄러움에 손으로 가리고 그 남자 앞에 서 있는 아내다. “훌륭하시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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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섹스에 눈뜨다

야색마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998 10 0 164 2017-05-30
“조금 벌려 볼래..?” 정은은 부끄러움으로 떨어지지 않는 다리를 억지로 살짝 옮겨 한부장에게 벌려주었다. 정은의 무성하고 검은 음모를 손으로 만지던 한부장이 살짝 허벅지 쪽에서 위로 정은의 계곡을 감쌌다. 그리고 손가락을 뻗어 그 사이로 천천히 넣어 정은의 속살을 갈랐다. 정은은 자신의 지금 모습이 너무나도 흥분이 된 듯 이미 흥건하게 액이 흘러나와 그곳이 척척할 정도였고 한부장이 손가락을 대자 정은의 그 액은 한부장의 손을 미끌미끌하게 만들었다. 한부장은 손가락으로 정은의 계곡과 앞쪽 클리를 동시에 비비기 시작했다. 손을 쭉 펴서 가운데 손가락의 끝부분에 정은의 클리토리스가 문질러졌고 한두마디 정도의 손가락이 정은의 속살 안으로 파고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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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놈과 내 여친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183 7 0 66 2017-06-01
“하아..하아...선생님..지금..하아..” “왜에..이러면 안 돼...너 나 좋아하잖아?” “그..그렇긴 한데..하으으윽!! 선생님..하아..하아..” “왜? 빨리 말해..싫다면 뺄게..” “아..아니에요..하아..선생님 좋아요..좋아..하아..키스해주세요..하아..” 은주의 그 말에 난 은주의 입술에 진하게 키스를 하며 봉긋한 작은 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계속해서 은주의 속살에 내 물건을 쑤셔 넣었다. 은주는 아래에서 느껴지는 아찔한 자극에 나와 키스를 하며 계속 거친 숨을 토해냈고, 결국 못 참겠는지 내 입술에서 입술을 떼며 거친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하아..하아..선생님~ 하으윽!! 섹스도 왜 이렇게 잘해요..하아...하아..”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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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내를 원해 1권

매드소울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039 8 0 106 2017-07-05
“하아... 아~ 아~~ 이러지...아아~~~ 마세요.. 남편이 보면... 아아아...” 미연이는 연신 엉덩이를 틀어대며 명석이의 물건을 피하려 했으나, 명석이는 미연이의 허리를 감싸 쥐고 연신 박음질을 해댔다. 미연이의 엉덩이가 앞뒤로 출렁거렸다. 녀석의 성기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미연이의 걸쭉한 액이 거실 바닥에 떨어졌고, 석준이의 성기를 문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반항을 하는 듯 했으나 이미 몸은 녀석들에게 유린 당한지 꽤 됐는지 녀석들의 손길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남의 여자 따는 맛이 최고라니까... 흐흐흐.” -짝~ 탁~~ 짜악~- 명석이가 양 손으로 미연이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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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내를 원해 2권 (완결)

매드소울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650 10 0 72 2017-07-05
“하아... 아~ 아~~ 이러지...아아~~~ 마세요.. 남편이 보면... 아아아...” 미연이는 연신 엉덩이를 틀어대며 명석이의 물건을 피하려 했으나, 명석이는 미연이의 허리를 감싸 쥐고 연신 박음질을 해댔다. 미연이의 엉덩이가 앞뒤로 출렁거렸다. 녀석의 성기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미연이의 걸쭉한 액이 거실 바닥에 떨어졌고, 석준이의 성기를 문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반항을 하는 듯 했으나 이미 몸은 녀석들에게 유린 당한지 꽤 됐는지 녀석들의 손길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남의 여자 따는 맛이 최고라니까... 흐흐흐.” -짝~ 탁~~ 짜악~- 명석이가 양 손으로 미연이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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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구의 유혹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174 7 0 136 2017-07-21
“흐읍.. 이..이러지 말아요..” “그냥 가만히 있어요.. 윤주씨도 날 원하잖아요..” 석훈은 그녀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 안은 채로 그녀를 벽으로 밀어 붙였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을 훔쳤다. 물컹한 그의 혀가 입술을 파고들어 입 속으로 들어오자 윤주는 힘없이 그에게 혀를 내밀었다. 두 사람의 혀가 강하게 서로를 더듬으며 뒤엉켰다. 그러는 동안 석훈의 손이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며 그 속으로 파고 들었다. 허벅지를 더듬어 엉덩이에 이른 석훈의 손이 멈칫 했다. 원피스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석훈은 잠시 그녀의 입술에 입을 떼내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부끄러운 얼굴이 되어 고개를 떨구었다. 석훈은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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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이웃집 남편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456 2 0 105 2017-04-04
“이렇게 축축하게 젖어 있을 거면서 빼기는..흐흐..” 이웃집 남자는 아내에게 핀잔을 주고는 그대로 아내의 계곡에 입을 가져다 대고는 쩝쩝거리는 소리와 함께 빨아댔다. “하아.. 하아.. 그.. 그마안.. 하아아아~ 제.. 제발요.. 흐으윽..!” 아내는 계속해서 남자에게 그만할 것을 이야기했지만 공허한 메아리 뿐 이였고, 제지할 힘조차 없어 보였다. 남자의 계속 된 애무에 아내의 액은 이미 허벅지를 타고 흘러나와 침대시트까지 적시고 있었고, 남자는 그런 아내의 계곡을 흐뭇하게 살펴보고는 팬티를 벗어 자신의 물건을 꺼냈다. 남자의 발기한 성기는 나보다 훨씬 길이나 두께도 모두 커 보였고, 아내의 계곡에 다 들어가기엔 무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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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올가미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809 2 0 112 2017-04-04
“속옷이 아주 예쁜데..야한 속옷이라..이런 취향인지 몰랐네..흐흐..” 그 놈은 변태같이 웃으며 나의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쑤욱 넣었다. 순간 나는 그 놈의 손목을 잡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미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의 가슴은 딱딱해져 있었다. 그 놈은 피식 웃으면서 블라우스를 벗겨 버리곤 등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버렸다. 그리고 막을 수도 없이 너무 빠른 속도록 브래지어도 벗겨 버렸다. 난 그 놈 앞에서 손으로 가슴을 급히 가렸지만 상반신을 모두 드러내고 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협조 좀 해봐..자꾸 손으로 가리고 그러면..알았어..승진하기 싫어?” 그 놈은 말을 놓기 시작하면서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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