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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거래처 사장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57 2 0 90 2017-04-13
“요게 바로 니 년의 구멍이구나.. 흐흐.. 내가 요걸 먹으려고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와이프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리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었고, 남자는 그런 와이프를 한 번 흘긋 보고는 고개를 구멍에 박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필사적으로 신음을 참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였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신음을 터트려 버렸다. “으흐으응~” “흐흐.. 그래.. 신음을 내야 맛이지..” 남자는 고개를 들어 흐뭇하다는 표정으로 와이프를 올려다보고는 한 번에 자신의 팬티를 벗고 물건을 꺼냈다. 남자의 성기는 놀랍게도 다마 같은 것들이 박혀 있었다. 와이프는 그런 남자의 성기를 보고 깜짝 놀랐지만, 이미 늦은 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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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에 빠진 나 (체험판)

마사지중독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223 2 0 92 2017-04-13
“아니 저쪽 침대에서는 안마를 얼마나 잘해 주시기에 숨 넘어 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했더니 여자가 나를 쳐다보며 웃는다. “호호.. 손님들 중에 가끔 안마 받으면서 느끼는 분들도 있어요.. 여자는 꼭 섹스를 해야만 느끼는 건 아니거든요.. 호호호” 하고는 웃으며 맞받아 친다. 나는 여러 가지 상상을 하며 일부러 팬티를 슬쩍 내려서 성기가 거의 절반 정도 보이도록 해놓고 누워 있었는데 여자는 보이는 그대로 두고 마사지를 하면서 가끔씩 내 물건을 쳐다봐준다. “호호.. 사장님 무지 자랑하고 싶으신가 봐요.. 변태 같아.. 호호호.. 대충 이쁘게 생긴 거 같아요 호호” 하고 웃는다.. ‘요것 봐라..’ 전혀 거부감 없이 응대해주는 여자 말에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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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무공자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778 4 0 112 2017-04-19
“하으으윽~! 대, 대협..!” 그녀는 팔을 뒤로 뻗어 그의 허리를 당기며 허리를 마구 흔들었다. 그는 빠르게 그녀의 비소 속을 헤집었다. 중지로 극한 욕화를 일으켰던 그녀는 이내 둔부를 높이 들어 올리며 침대에 머리를 파묻었다. “소, 소첩! 하아아앙..! 주, 죽겠.. 아윽!” 혀 꼬부라지는 교음을 흘린 화혼령이 들이마신 숨을 멈추고 퍼덕거렸다. 설 무영은 다시 비소 속에 박힌 실체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실체가 박힌 그녀의 둔부사이의 비소에서 묽은 진액이 흘러 나왔다. 그는 초연령과 똑같은 방법으로 화혼령의 경혈을 찍어 침대 밖으로 튕겨냈다. 방구석에 처박힌 두 여자는 한 덩어리가 되어 엉켰다. 그녀는 둔부를 흔들면서 수시로 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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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시간, 유부녀들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875 2 0 120 2017-04-27
“하아아아.....” 남편과는 비교도 안되었다. 남자의 손가락만으로 자신의 몸이 자신의 것이 아닌 것처럼 느낀 것은 결혼 후에도 느끼지 못했던 쾌락이었다. 소연은 끝내 살짝 입을 벌리게 되었고, 남자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입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 넣었다. 수도 없이 빨아봤던 남편의 성기와는 굵기부터 다른 이 남자의 물건을 서서히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봐..유부녀씨..하고 싶지..? 후후..” 그는 소연의 입 속에 성기를 밀어 넣기를 반복하며 조금씩 소연의 치부를 들어냈다. “그래.. 거기.. 거기 아래를 혀로.. 그렇지.. 아아!” 김변호사는 참지 못하고 성기를 소연의 입에서 빼어내곤 그대로 소연을 힘으로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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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아내를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767 2 0 67 2017-05-11
아내의 음모가 드러났고 민수와 나, 작가는 숨소리도 내지 않고 아내의 그 곳과 손을 응시하고 있었다. 잠시 뜸을 들이던 아내는 길게 심호흡을 하고는 손가락 두 개로 다물어져 있는 분홍빛 속살을 살짝 벌렸다. 아내가 손가락으로 벌리자 살짝 물이 맺혀있던 액이 길게 옆으로 벌어졌고, 우린 모두 그 모습을 넋을 잃고 바라봤다. “하아..이건...하아...진짜 제대론데...” 작가는 눈앞의 아내의 모습을 보고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셔텨를 눌러댔고, 민수는 뚫어질듯한 눈빛으로 아내의 그 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나 역시 아내의 그 곳을 눈이 튀어나오라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었고, 내 성기는 터질 듯이 부풀어 있었다. 항상 보던 그 곳인데 왜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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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보다 좋은 불륜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896 2 0 109 2017-05-24
‘하으으... 미치겠어... 이대로 죽어도 좋아...’ 남편에 대한 일말의 미안함이 금세 사라졌다.. 그리고 이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내가 이렇게 뜨거울 수 있는 여자였는지 몰랐다. 조용했던 여자, 순종을 여자의 미덕으로 알았던 내가 지금처럼 남자의 품에 안겨 숨을 헐떡이고, 뜨거운 신음을 참지 못하고 이런 모습을 보이리라고는 말이다. 그리고 난, 섹스란 그런 것인 줄 알고만 있었다. 그냥 조용히 남자를 받아들이고, 그 남자가 이끄는 대로 몸을 맡기면 그 뿐이라고 말이다. 허나 이제 난 안다. 섹스란 그런 것이 아님을, 섹스란 뜨거움이며, 그 뜨거움을 상대에게 고스란히 드러낼 때, 그 상대방이 더 큰 뜨거움과 희열을 준다는 걸 이제는 알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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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스왑 (체험판)

야색마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41 2 0 105 2017-05-24
“아...너무 좋아요..사모님....정말....미칠 것 같아요.” “아.....김대리님...” 유민은 김대리의 입술에서 입을 떼고는 다시 시선을 돌려 손안에서 연신 움찔거리는 김대리의 성기를 바라 보았다. 검붉은 심볼은 흘러나온 액으로 인해 번들거렸다. 손에 잡히는 김대리의 물건은 강하고 힘차 보였다. 유민 역시 미칠 정도의 흥분으로 인해 온 몸이 짜릿해져 갔다. “아...사모님...미치겠어요....” 유민은 자신도 모르게 손을 움직여 김대리의 단단한 물건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김대리는 그런 유민의 등을 안타까운 손짓으로 만지고 쓰다듬었다. “아....사모님....저....미칠 것 같아요..” “아...하..김대리님.....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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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마이 와이프 : 아내를 거래하다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778 2 0 87 2017-05-24
“필요하신 게 40억이라고 하셨나요?” “네?? 네..” “유부녀치곤 괜찮네요. 우선 외모와 몸매는 합격입니다. 나체를 한번 보죠?” 대뜸 내 집에 들어와 당당히 내 아내의 나체를 보여달라는 그의 말에 어이가 없어 아무 대응도 못하고 입만 벌린 채 이놈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다. 아내는 이미 마음을 굳혔는지 날 한번 쳐다보고는 일어서서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한다. 천천히 긴 치마를 바닥에 소리 없이 떨어트리곤 카디건을 벗는다. 블라우스를 벗자 아내의 하얀 몸매가 그대로 들어났다. 언제나 보는 아내의 나체였지만... 이렇게 비참하게 지켜본 적은 없었다. 브래지어와 팬티를 부끄러움에 손으로 가리고 그 남자 앞에 서 있는 아내다. “훌륭하시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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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섹스에 눈뜨다 (체험판)

야색마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228 2 0 300 2017-05-30
“조금 벌려 볼래..?” 정은은 부끄러움으로 떨어지지 않는 다리를 억지로 살짝 옮겨 한부장에게 벌려주었다. 정은의 무성하고 검은 음모를 손으로 만지던 한부장이 살짝 허벅지 쪽에서 위로 정은의 계곡을 감쌌다. 그리고 손가락을 뻗어 그 사이로 천천히 넣어 정은의 속살을 갈랐다. 정은은 자신의 지금 모습이 너무나도 흥분이 된 듯 이미 흥건하게 액이 흘러나와 그곳이 척척할 정도였고 한부장이 손가락을 대자 정은의 그 액은 한부장의 손을 미끌미끌하게 만들었다. 한부장은 손가락으로 정은의 계곡과 앞쪽 클리를 동시에 비비기 시작했다. 손을 쭉 펴서 가운데 손가락의 끝부분에 정은의 클리토리스가 문질러졌고 한두마디 정도의 손가락이 정은의 속살 안으로 파고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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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놈과 내 여친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839 2 0 87 2017-06-01
“하아..하아...선생님..지금..하아..” “왜에..이러면 안 돼...너 나 좋아하잖아?” “그..그렇긴 한데..하으으윽!! 선생님..하아..하아..” “왜? 빨리 말해..싫다면 뺄게..” “아..아니에요..하아..선생님 좋아요..좋아..하아..키스해주세요..하아..” 은주의 그 말에 난 은주의 입술에 진하게 키스를 하며 봉긋한 작은 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계속해서 은주의 속살에 내 물건을 쑤셔 넣었다. 은주는 아래에서 느껴지는 아찔한 자극에 나와 키스를 하며 계속 거친 숨을 토해냈고, 결국 못 참겠는지 내 입술에서 입술을 떼며 거친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하아..하아..선생님~ 하으윽!! 섹스도 왜 이렇게 잘해요..하아...하아..”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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